kitchensalvatore
kitchensalvatore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파스타, 정보, 레스토랑, 일상 생활에 대해서 자세히 공유를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많은 것을 얻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참고할 사항들은 아래에서 알아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을 존중 합니다
어떤 카테고리를 다룹니까?
일상적인 공유
일상적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아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다들 바쁘게 하루를 마무리를 하고 계시는데요 저는 우리가 출근을 할 때 또는 퇴근을 할 때 잠시나마 쉴 수 있으면서 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사회적인 이슈
현재 사회적인 이야기들이 어떤 이야기가 주로 나오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전달을 하는 것은 객관적인 자료에 토대로 전달을 합니다 ! 또한 현재의 사회적인 문제점도 같이 지적을 하면서 공유를 하면서 여러분들과 토론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레스토랑과 파스타
레스토랑과 파스타는 제가 예전에 일했던 것을 토대로 이야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시고 계시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간과를 할 수 없네요.. ! 궁금하신 분들은 연락을 꼭 주시기를 바랍니다
레스토랑
레스토랑이 비용이 높다고 생각을 하시지만 꼭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저희 살바토레가 아주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담 절대 갖지 마세요
가성비가 있는가?
레스토랑을 이용을 하시는 분들을 2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는데요 하나는 비용 문제에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는 40대~60대 분들 또는 기념일 좋은 일을 축하를 하기 위해서 오는 20대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나머지 분들은 거의 방문을 하지 않죠 제가 이런 손님들에게 직접 물어보니깐 분위기와 비용이 너무 큰 부담이 된다고 합니다 이제라도 가성비가 있는 레스토랑을 저희는 한번 개선을 해보려고 합니다
편하게 먹을 수 있는가?
대부분 레스토랑으로 오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힘껏 차려입고 신경을 쓰시고 오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운영을 해왔던 저로써는 그렇게 오시지 않아도 음식이 근사하니 대충입고 오셔도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하는 마음이 큽니다 그런데도 불편하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는 이거는 뭔가 잘 못 되었다고 느껴졌는데요 만약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곡 편하게 드시기를 바랍니다
메뉴에 대한 어려움
저도 이 부분은 적극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대부분의 메뉴들은 영어와 불어로 되어 있고 한국어로 표기가 되어있는 곳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저희 서버들이 가서 직접 설명을 해주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려워 하시는데요 만약 정 아무것도 모르겠다 하신다면 코스 요리 메뉴로 정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KREAM이 얼마나 좋은가?
KREAM 추천인 코드를 이용을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상에서 굉장히 유용한 제품들만 취급을 해서 그런지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 이거는 꼭 이용을 해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남깁니다
해외 나갈 때 굳이 번역기?
저는 이거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해외에 나가서 맛있는 것들을 먹을 생각이라면 영어 하나 쯤은 알아두고 가셔야 되는게 예의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요즘에는 국내에서 처럼 간편하게 스픽 할인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니고요 적어도 이런 노력들은 있어야 자신이 가고 싶은 곳에 대한 매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허브 꿀팁 놓치지 않았다
아이허브를 통해서도 제일 많이 얻을 수 있는 꿀팁이 있었습니다 바로 영양제를 할인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 만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이 있나 모르겠네요 iherb 할인을 꼭 받으셔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파스타를 먹으러 해외로?
저도 단순히 크림 파스타를 이탈리아에서 먹기 위해서 해외로 많이 나가게 되는데요 역시나 고민이 되는 것은 경제적인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만약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크다면 아고다 할인코드를 통해서 한번 저렴하게 다녀오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나만의 집이라는 것
각자 생각을 하기 나름이겠지만 나만의 집이라는 것은 다들 어떻게 보면 공통적인 꿈들이 아닐까요? 요즘 같이 인테리어도 오늘의집 하나로 깔끔하게 주문도 할 수 있는 시대인데 어떻게 집에 대한 가치는 떨어지지 않을까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장엄하게 글을 남겨 봤습니다
영어가 꼭 필요한 때가 있다
예전에 직원들과 함께 외국 다른 기업 분들과 식사를 하는 자리를 가졌었는데 참으로 난감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대화가 잘 안통한다는 것이죠 그때 생각이 든게 영어 조금만 잘 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최근에는 스픽 할인코드를 통해서 조금 더 가성비 있게 영어를 단계별로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