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제각각 꿈이 있겠지만 지금 아마 우리나라에 사는 분들의 대부분 생각을 하는 것들 중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자신의 꿈이라는 것 이게 곧 내 집을 어떻게 마련을 할 수 있는지 어떤 방향성으로 내가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민을 하는 날들이 다가오기도 합니다 이런게 바로 모든 사람들의 꿈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거창한 것 같지만 거창하지 않은 이런 현실에 대해서 조금 무겁게 내용을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단지 제 개인적인 경험이므로 뭐 어떤 객관적인 사실보다 주관적인 사실에 집중에서 글을 쓰는 것이니 참고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시작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
어떤 사람들은 주변에 부족함이 없이 자라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애초에 시작부터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시작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 둘의 차이점은 과연 어느정도로 다를까요? 지금 이 내용을 아무나 붙잡고 약 100명에게 물어보면 당연히 결과가 100% 시작부터 가지고 있는 사람이 200%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애초에 과정이라는 것 즉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똑같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이라는 것은 공평하게 흐르기 때문이죠
그러면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인지 또는 어떤 가치를 얼마나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위에서 이야기한 두 사람이 같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몇 개월 아니 몇 년 동안 쉴 수도 있는 것이고 또는 여러가지 방향성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즉 애초에 둘다 똑같은 과제를 해결을 하라는 목표를 주지 않다고 가정을 해보면 결과는 모른는 것이 맞습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시죠? 이게 바로 집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 언론과 현실 또는 주변을 살펴보시죠
과연 내 집을 100%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대략 우리나라 인구 중에 약 100만명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게 엄청 많아 보일까요? 70명 중에 한 명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들이 특별해서 애초에 가지고 시작한 것이 많아서 이런 집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라는 것은 1/70의 확률로 정확히 나와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런 공식이 있다고 한들 제가 중간에 말씀 드렸듯이 사람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였죠?
세상의 흐름대로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가 애초에 가진 것들이 없기 때문에 좌절을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내가 지금 흐르는 시간 1시간이 아깝다고 생각을 하여 하루를 부족함 없이 일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즉 집이라는 것은 우리가 보는 가치에 따라서 꿈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냥 도구일 뿐이라는 것이죠 그럼에도 왜 이렇게 다들 집에 대해서 집착을 하는지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집은 어떻게 보면 또 다른 내 자신이다
다들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냥 아무리 작고 열악하여도 말이죠 이렇게 집은 내가 쉴 수 있는 공간이 주어지게 되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 모든 것들을 계획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즉 정말 생각없이 내 자신을 편안하게 내비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 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사람들은 압니다 어떤 지인들의 집에 놀러 갔을 때 인테리어를 어떻게 하였는지 또는 집이 청소가 잘 되어 있는지 냄새는 나지 않는지에 따라서 사람을 판별을 하게 되죠
“아 이런 사람은 이런 곳에서 살고 있구나” 정말 저는 이 부분이 놀랍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겉 모습이 굉장히 깔끔해 보여도 집이 난장판이면 평소에 살아온 시간을 반영을 한 내 또 다른 자신을 바로 발견을 할 수 있는 것이죠 또 하나로 인테리어 요즘은 참 쉽습니다 일반인들도 오늘의집 플랫폼 하나로 그냥 주문만 하면 집으로 알아서 배송이 되고 설치도 예전처럼 공구가 필요 없이 간편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다 보니깐 자신의 집을 꾸미는 것에 있어서 오늘의집 같은 온라인 시장이 넓어지니깐 수월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런데 딱 집에 들어가서 너무 깔끔하고 벽지도 하얀색이고 냄새도 좋고 하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나도 이런 집에서 한번은 살고싶다” 이런 생각이 문득 올라오게 됩니다 이렇게 작은 생각들이 모이게 되면 또 내 삶에 영향을 끼치게 하는 것이죠 그게 또 꿈이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작은 순간들이 매번 자신도 모르게 모이고 있습니다 집 앞에 지가는데 카페에서 커피를 한 잔을 먹어도 이런 카페 나도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삶의 목표와 방향성이 살짝 살짝 바뀌어 가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