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갈 때 번역기는 조금 그렇다

참 요즘에 시대가 좋아진 것은 맞습니다 휴대폰 하나로 모든 것들을 해결을 할 수 있는 세상까지 온것이 새삼 잘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저도 뭐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좋지 않게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본이라는 것이 있고 기초적인 것들이 있는 부분들인데 이런 것들을 넘어서는 행동들을 보면은 참 안타까운 것들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에게 자주 물어보는 파스타 관련하여서 하나의 썰을 먼저 말씀을 드리면서 제 생각을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번역기

최근 들어서 해외 파스타 관련해서 문의가 온다

어떻게 연락이 닿아서 저에게 따로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대부분 국내에 대한 파스타가 아니라 해외 어디로 가야 맛있는 곳을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국내에서도 맛있는 파스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분위기 그리고 정말 끝내주는 풍경을 보면서 먹는 식사는 또 다른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번에 연휴를 통해서 밖에 나가서 먹는 것이 편한 시대인 만큼 해외로 나가셔서 식사를 하시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고 연락을 하시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알려줬던 분들이 있기도 하고 아닌 분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알려드리기는 합니다 그러나 저만의 알고 있는 맛집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그 애착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소중한 부분이 굉장히 크거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말 자신이 찾고 또 찾았는데 안 나왔다 하시는 분들에게만 따로 알려드리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노력이 없이 연락을 해주시는 분들의 특징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뭐 요즘에는 이런 분들을 핑프라고 많이 이야기를 하는데 저도 그런 사람들이 왜 그렇게 싫었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보면 이탈리아 갈건데요 어디가 맛있는 파스타 집이 있나요? 이렇게 물어봅니다 이탈리아라는 나라에서 어디 도시로 가는 것인지 몇박 몇일을 놀러가시는 것인지 인원은 몇 명인지 자신이 좋아하는 파스타의 종류는 무엇인지 대화도 하지 않은채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말 기초적인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대뜸 저기요 맛있는 집 알려주세요 이렇게 얘기를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에 있어서 힘이 쫙 빠지면서 그냥 무시를 하는 경우도 있고 한 번은 너무 궁금해서 왜 이렇게 질문을 주시는 건가요라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절대 안 바뀌고 오히려 저에게 성질을 내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이것만 있었다면 내가 이렇게 적지 않았다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분명 해외로 나가셔서 맛집도 가고 하시는데 꼭 영어를 알아야 되나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냥 번역기 들고가서 보여주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여러분들이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자영업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공감을 하실테지만 어느정도 공용 언어로 간단한 영어를 알고서 온 외국인들이 있다고 가정을 해보면 이 분들이 주문을 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게 사장님들도 딱 알아듣고 만들어주기도 하죠 그런데 다짜고짜 와서 휴대폰을 들이밀면 어떤 느낌일까요?

그렇게 기분이 썩 좋지 않을 것 입니다 요즘에는 굳이 책이 펴지 않아도 휴대폰 하나로 공부를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픽이 있는데요 정말 시간이 없고 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고 생각이 드시면 스픽 할인 정보 한번 보시고 판단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든 공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은 극히 드뭅니다

이렇게 기본이라도 알고 가면은 분명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한 이유를 단번에 알아채릴 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금은 제가 편안하게 내용을 전달을 하지 않는 이유도 이해가 되실 것이고요 기본이라는 것은 아무리 시대가 좋아졌다고 해도 그 시대가 대변을 할 수 없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꼭 공부를 해보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자신이 찾아가는 그 노력이라는 시스템을 무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디를 가고 싶다 또는 해외 어디에 가서 먹고 싶다라는 목표가 있다면 열정을 다해서 찾아보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더 많은 직원들과 대화하기 위한 스픽

요즘에 참 난리도 아닌 것들이 있습니다 외국에 있는 직원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 기회가 생기는데 정작 영어를 많이 못 하는 경우가 한 두번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찾아낸 몇 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이건 뭐 개인적인 생각들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참고를 할만한 내용은 아니고 그냥 재미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성향 차이도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에 빗대어 봤을 때 굉장히 유익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영어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영어 공부

저를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솔직히 늦은 나이가 맞습니다 대체적으로 무엇을 배우기에는 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죠 지금 하고 있는 일들만 하더라도 벅차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해보고 싶었던 여러 계기들이 있었습니다 언제는 한번 제 직원들과 외국 바이어분들과 식사를 할 때 있었습니다 이 친구는 유학을 갔다온 친구라서 그런지 유창하게 저희의 제품들을 소개를 해주고 한국에 대한 문화를 설명을 정말 잘하는 것을 보고는 2가지 생각이 들게 되었는데요

먼저 하나는 정말 직원 잘 뽑아서 내가 이런 덕을 보는구나 또 하나는 나는 여태껏 이런 것 하나 공부를 하지 못해서 직원에게 의존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렇게 2가지가 머리 속에서 교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자는 어떤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장님이면 100% 공감을 할 내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뒤에 있는 생각은 다른분들도 느끼시겠지만 열등감 혹은 자존감이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실겁니다 예전에 참 안 좋은 습관중에 하나가 지금 해도 늦을 여러가지 도전들을 미리 못 했다는 것이죠

생각을 해보면 참 그때는 우선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그냥 물 위에서 떠다니듯이 그렇게 지냈으니 말이죠 그래서 20대 직원들이 들어오면 맨 처음에 물어보는 질문이 이겁니다 “앞으로 뭘 하면서 지내고 싶어요?” 저는 여기서 은근히 행복감을 들게 됩니다 어떤 친구는 영어 공부를 유창하게 해서 외국계 기업으로 가고 싶다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사장인 제가 들으면 조금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말인데도 저는 반갑게 맞이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런 나이가 젊은 친구들에게 공감도 얻으면서 그리고 저의 도전 정신을 깨워주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참 고마운 사람들 입니다

어떻게 하면 영어가 늘 수 있나?

여러 방법들을 찾아 봤습니다 기초적인 문법부터 시작을 하게되냐 아니면 외국에 있는 여러 영화들과 드라마를 보면서 재미를 붙이고 거기서 배움을 터득을 할 것이냐 저는 이 고민만 거의 뭐 2달 넘게 했으니까요 또 실행력이 부족하다고 뭐라고 하시면 저는 할 말이 없는데 최근에 하반기 들어서 정말 바쁜시기가 겹쳤기 때문에 시작을 못 했었습니다 왜 이렇게 글을 쓰면서 독자분들의 생각을 자꾸 신경을 쓰는지 이게 참 성격인 것 같기도 하구요

하여튼 그렇게 찾아보다가 처음부터 뭔가 계단처럼 올라 갈 수 있는 형태의 공부 방법이 뭐가 없을까 찾아보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발견을 한 것이 바로 스픽이라는 곳이죠 정말 시스템 하나는 잘 되어 있더라구요 어느정도냐면 이거는 맨 처음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갈 수도 있기도 하고 마치 내가 해외에 온 것 같은 기분이든다 이런 생각까지 나니까요 그래서 처음에 비용 부담도 있어서 스픽 할인코드를 먼저 받고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거의 뭐 3달이 넘어가게 되었는데 이제는 기초적인 대화는 조금 합니다 그렇다고 회사와 회사가 만났을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수준은 아니구요 그냥 프리토킹 정도만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죠 그래도 이게 어디입니까? 애초에 입에서 알파벳 단어조차 내뱉지 못 한 것들도 있었는데 지금에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저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나만의 집이라는 것 언제 가질 수 있을까?

사람마다 제각각 꿈이 있겠지만 지금 아마 우리나라에 사는 분들의 대부분 생각을 하는 것들 중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자신의 꿈이라는 것 이게 곧 내 집을 어떻게 마련을 할 수 있는지 어떤 방향성으로 내가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민을 하는 날들이 다가오기도 합니다 이런게 바로 모든 사람들의 꿈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거창한 것 같지만 거창하지 않은 이런 현실에 대해서 조금 무겁게 내용을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단지 제 개인적인 경험이므로 뭐 어떤 객관적인 사실보다 주관적인 사실에 집중에서 글을 쓰는 것이니 참고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만의 집

사람마다 시작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

어떤 사람들은 주변에 부족함이 없이 자라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애초에 시작부터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시작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 둘의 차이점은 과연 어느정도로 다를까요? 지금 이 내용을 아무나 붙잡고 약 100명에게 물어보면 당연히 결과가 100% 시작부터 가지고 있는 사람이 200%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애초에 과정이라는 것 즉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똑같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이라는 것은 공평하게 흐르기 때문이죠

그러면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인지 또는 어떤 가치를 얼마나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위에서 이야기한 두 사람이 같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몇 개월 아니 몇 년 동안 쉴 수도 있는 것이고 또는 여러가지 방향성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즉 애초에 둘다 똑같은 과제를 해결을 하라는 목표를 주지 않다고 가정을 해보면 결과는 모른는 것이 맞습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시죠? 이게 바로 집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 언론과 현실 또는 주변을 살펴보시죠

과연 내 집을 100%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대략 우리나라 인구 중에 약 100만명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게 엄청 많아 보일까요? 70명 중에 한 명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들이 특별해서 애초에 가지고 시작한 것이 많아서 이런 집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라는 것은 1/70의 확률로 정확히 나와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런 공식이 있다고 한들 제가 중간에 말씀 드렸듯이 사람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였죠?

세상의 흐름대로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가 애초에 가진 것들이 없기 때문에 좌절을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내가 지금 흐르는 시간 1시간이 아깝다고 생각을 하여 하루를 부족함 없이 일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즉 집이라는 것은 우리가 보는 가치에 따라서 꿈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냥 도구일 뿐이라는 것이죠 그럼에도 왜 이렇게 다들 집에 대해서 집착을 하는지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집은 어떻게 보면 또 다른 내 자신이다

다들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냥 아무리 작고 열악하여도 말이죠 이렇게 집은 내가 쉴 수 있는 공간이 주어지게 되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 모든 것들을 계획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즉 정말 생각없이 내 자신을 편안하게 내비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 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사람들은 압니다 어떤 지인들의 집에 놀러 갔을 때 인테리어를 어떻게 하였는지 또는 집이 청소가 잘 되어 있는지 냄새는 나지 않는지에 따라서 사람을 판별을 하게 되죠

아 이런 사람은 이런 곳에서 살고 있구나” 정말 저는 이 부분이 놀랍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겉 모습이 굉장히 깔끔해 보여도 집이 난장판이면 평소에 살아온 시간을 반영을 한 내 또 다른 자신을 바로 발견을 할 수 있는 것이죠 또 하나로 인테리어 요즘은 참 쉽습니다 일반인들도 오늘의집 플랫폼 하나로 그냥 주문만 하면 집으로 알아서 배송이 되고 설치도 예전처럼 공구가 필요 없이 간편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다 보니깐 자신의 집을 꾸미는 것에 있어서 오늘의집 같은 온라인 시장이 넓어지니깐 수월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런데 딱 집에 들어가서 너무 깔끔하고 벽지도 하얀색이고 냄새도 좋고 하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나도 이런 집에서 한번은 살고싶다” 이런 생각이 문득 올라오게 됩니다 이렇게 작은 생각들이 모이게 되면 또 내 삶에 영향을 끼치게 하는 것이죠 그게 또 꿈이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작은 순간들이 매번 자신도 모르게 모이고 있습니다 집 앞에 지가는데 카페에서 커피를 한 잔을 먹어도 이런 카페 나도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삶의 목표와 방향성이 살짝 살짝 바뀌어 가는 것이죠

파스타를 굳이 해외 나가서 먹는게 좋을까?

제 주변에 항상 이런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요 국내에서 먹는 여러가지 음식들 중에서 대부분 해외의 본토의 맛을 못 낸다고 한다고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일부는 동의를 하지만 모두가 그렇다는 것에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가공식품 예를 들어서 3분 카레가 있죠 이런 것은 인도 현지에서 먹는 것과 확실하게 차이가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동네의 피자집과 미국에서 먹는 피자는 차이가 클까요?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파스타

국내와 해외의 가장 큰 맛의 차이는?

우선 요리를 조금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작은 차이부터 시작을 하게 되면 끝이 없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흔하게 먹는 물 있죠? 이런 물도 맛의 차이가 크게 달라집니다 음식에 들어가는 것들 중에서 가장 많이 들어가는 것이 바로 물이죠 여기서 부터 이미 차이는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조미료의 차이도 있을 것이고 원재료를 생산을 하는 업체들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 말은 즉 무엇이냐 당연히 맛의 차이는 느낄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이죠

그런데 마치 국내에서 먹는 것들이 제대로 된 맛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제가 장담하건데 해외에서 약 1달 동안 살아보면 다시 또 한국의 대한 음식이 그리워 질 것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적응을 하고 익숙해지기 시작하게 되면 음식이던 사람이건 질리게 되는 부분이 당연히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음식에 대해서 매번 새로운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할까요?

먼저 먹는 것을 즐겨야만 합니다 다양한 파스타들이 있다고 치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파스타가 있고 2번 째로 좋아하는 파스타가 있듯이 순위를 정하면서 자신만의 기준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맨날 먹는 여러가지 반찬들이 달라지는 분들이 계실 것이고 똑같은 분들이 계실텐데 거의 90% 이상이 매번 달라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매번 똑같아 지게 되면 적응이 되기 시작을 하게 되고 그 이상을 먹게 되면 질리는 단계까지 오게 됩니다

이 질리게 되는 단계에서 다시 새로운 맛을 느끼고 싶다면 적어도 6개월 이상 다시 먹으면 안되는 경우까지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으신가요? 예를 한번 들어보죠 여러분들이 오랜만에 일본에 1년 만에 방문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우선 편의점 음식들조차 맛있어 보이게 되고 실제로 맛있습니다 엄청나게 긴 시간동안 느끼지 못 한 음식의 맛이어서 그렇죠 이는 생각의 차이보다 물리적인 또는 시간적인 부분의 부재에 따른 새로운 맛을 느끼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외로 꼭 나가야 할까?

저는 개인적으로 꼭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해외에 자주 방문을 해도 되고 자주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자주 방문을 해야한다면 경제적인 여유가 조금 있어야만 하겠죠 제 지인도 단순히 음식에 대한 소중함 때문에 그 새로운 맛을 끝까지 유지를 하고 싶어서 일부로 3개월에 한번씩은 이탈리아를 방문 하는 지인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물어보니깐 너무 비싸기 때문에 여행사 플랫폼을 많이 이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 아고다 할인코드가 있겠죠

물론 아고다를 필수로 이용을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왕 이용을 해서 밖으로 나갈 생각이라면 저렴하게 다녀오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음식이라는 것이 정말 간단히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익숙하게 작용을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뭐하러 파스타 하나 먹겠다고 해외까지 다녀오냐고 하겠지만 이는 너무 제한적인 생각이지 않을까 합니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취미와 분야들이 있으며 그것을 존중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직까지 열정이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만약 위에서 처럼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나이키 에어포스 찾다가 kream 플랫폼 발견

요즘 세상에 나이키 에어포스를 신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놀리시겠지만 사실 제가 진짜 에어포스만 모으고 다니는 매니아 중에 한 사람이거든요 최근에는 중고거래를 통해서 제품들을 수집을 많이 했지만 생각보다 제가 나이대가 있는 사람이라서 오프라인으로 돌아다니기가 엄청 힘들었거든요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kream

나이키 에어포스 kream

kream이 뭐길래 다들 이용하는걸까?

뭐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해를 하고 계시겠지만 저 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글을 작성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안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꿀팁과 함께 조금더 상세하세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kream이라는 것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 원하는 물건이 중고인데 사고 싶다
  • 지금 제품이 필요가 없는데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 직접 멀리 가기는 싫고 집에서 제품을 받고 싶다
  • 제품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플랫폼을 찾고 있다

위와 같은 분들이 해당이 되신다면 kream이 제격 입니다 쉽게 이야기를 해서 중간에 어떤 사람이 있고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을 해주는 곳인데요 중요한 것은 이 중간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신뢰가 가는지가 중요하잖아요?

바로 이게 핵심인데 이 중간 관리자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kream 입니다 제품의 퀄리티와 책임까지도 자신들이 맡아주고 오직 보다 신뢰가 가는 거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플랫폼입니다

저는 여기까지만 봤을 때는 정말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튼튼한 플랫폼이 있는지도 몰랐고 저 처럼 매니아 분들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도 저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 kream 사실 생전 처음 들어보거든요 그렇게 지인들에게 이야기를 나눠보고 해봤는데 앞에서는 이야기를 안했지 다들 크림을 이용을 하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진짜 엄청난 충격을 받고 제가 찾고 있는 나이키 슈프림 에어포스 1 버전을 찾아봤죠 그 갈색갈로만 되어있는 그 제품이 맞는데 떡하니 330,000원에 구매를 할 수 있다고 나와 있더군요.. 하.. 세상 정말 좋아진 것 같더라구요

사실 조금 썰을 풀자면 이 제품 찾으려고 거의 6개월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찾아보고는 했었는데요 진짜 진이 쫘악 빠지더라구요 결국에는 이렇게 찾아서 구매까지 이어지기도 했지만요 아 그리고 빠뜨린것이 하나 있는데 kream 추천인 코드를 입력을 하시게 되면 포인트도 준다니깐요 이점도 참고 하시기를 바라구요

kream 그렇다면 순기능이 뭐가 있나요?

순기능이라고 한다면 좋은점 장점을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요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국내에서는 참 안 좋은 거래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물건을 제대로 보냈는데도 하자가 있다고 우기는 사람들도 있고 구매를 하는 입장에서는 짝퉁을 보내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

이게 주변에서 자주 안 일어나서 그렇지 찾아보면은 하루에 수천 수만건들이 발생을 하기도 합니다 순기능의 종류들은 참 많지만 그 중에서 가장 베스트는 믿고 맡길 수 있고 또는 믿고 구매를 할 수 있다는 점이죠 예를 들어서 제 에어포스1만 하더라도 구매를 할 때

거기 크림 관리자분들이 알아서 검수 해주시면서 보내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실시간으로 알려주시기도 하구요 이게 감동의 키포인트가 되어서 자주 이용을 하는 계기가 되었죠

그리고 알아보니깐 엄청 오래된 플랫폼이 아니더라구요 꽤 되었습니다 한 5년~6년 정도? 그런데 최근에서야 유튜버들이 하도 많이 리뷰를 해서 그런지 입소문을 타게 되었던 것 같더라구요 저는 뭐 만족 합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드려도 이용을 하실 분들은 하실 것이고 안하시는 분들은 이용을 안하시겠죠

그래도 만약 내가 제품을 모으는 취미가 있거나 남들에게 없는 아이템을 찾고 계신다면 무조건 저는 일단 해보시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여러 브랜드 중에서는 NOW FOODS가 제일 믿음이 가는 이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저는 영양제 브랜드 중에 NOW FOODS(나우푸드)가 제일 믿음이 갑니다 거의 영양제를 챙겨 먹은지가 3년이 넘어가는 이런 시점에서 이제서야 확신이 들었는데요 최대한 좋은 원료를 추구를 하는 모습에서 진짜 신뢰가 가기도 했습니다 사실 Now Foods 는 미국 최대 건강식품 기업 중 하나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회사입니다. 특히나 이 회사에서는 비타민C 를 주력 상품으로 밀고있는데요, 왜 그런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나우푸드 브랜드

나우푸드에서 주로 어떤 영양제를 먹었는가?

제일 유명한것은 역시 비타민인데 그 중에서 비타민C는 우리몸에서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영양소로써 면역력 향상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콜라겐 합성 및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어요. 뿐만 아니라 혈관질환 예방효과도 있고, 철분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에 임산부에게도 필수적인 영양소랍니다. 이렇게 다양한 효능 덕분에 세계보건기구(WHO) 에서는 하루 권장량 100mg 을 권장하고 있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권장량 이하로 섭취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와있습니다.

그렇다면 나우푸드 비타민C 1000 은 어떤가요? 나우푸드 비타민C 1000 의 경우 1알당 500mg 의 비타민C 함량을 가지고 있으며 총 120정이기 때문에 60일간 복용가능합니다. 알약 크기도 크지 않아서 목넘김도 수월하며 개별포장되어있기 때문에 휴대성도 좋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가성비가 뛰어난 만큼 성분표상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있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위에서 설명했듯이 영양제는 약이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이라는 장점이 있죠.

그럼 나우푸드 비타민C 말고 추천해주실만한 제품이 있나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국내기업 고려은단 비타민C 골드플러스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가 처음 접한 비타민C이기도 하고 오랫동안 먹어왔기 때문에 신뢰도도 높고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좋더라구요. 물론 나우푸드 비타민C 도 좋지만 조금 더 비싸더라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먹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왜 영양제를 먹어야 하는가?

사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맞는 영양제는 없어요. 하지만 공통적으로 많이 복용하는 대표적인 영양제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종합비타민이에요.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하루에 많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 힘들기 때문에 종합비타민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그리고 면역력 향상에 좋은 홍삼 역시 인기가 많아요. 항산화 작용을 하는 프로폴리스 등 다양한 영양제들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를 찾아서 드셔보세요~

나우푸드하면 영양제 아닌가요? 네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생필품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특히 치약과 샴푸같은 경우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상품이라 다들 아실텐데요. 실제로 성분표를 비교해보면 해외직구상품인 나우푸드치약이 훨씬 좋은 성분임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또 하나! 바로 ihreb 할인인데 이것만 잘 활용만 해도 나우푸드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고 아이허브에서도 인기있는 나우푸드 베스트셀러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나우푸드사의 대표상품으로는 오메가3, 루테인, 밀크씨슬, 실리마린, 마카, 아사이베리, 히알루론산 등등 다양한 종류의 보조제가 있지만 역시 제일 많이 팔리는건 종합비타민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워낙 홍삼같은 몸에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다보니 굳이 따로 보충제를 먹을 필요성을 못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 중 하나가 바로 비타민D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멀티비타민 같은 경우엔 필수로 먹어주는게 좋아요. 그리고 마그네슘 또한 눈떨림 증상 완화 및 근육경련 방지 효과가 있어서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해외직구사이트만큼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아이허브라는 곳에서 주로 주문해서 먹고있어요. 특히나 이 나우푸드 브랜드는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이유가 됩니다

미트리가 괜찮은 쇼핑몰인지 최근에 알았네요

metree 쇼핑몰은 최근 떠오르는 인터넷 쇼핑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장점이 있어야겠죠? 그래서 제가 직접 체험해보고 느낀점을 알려드릴게요. 정말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저로써는 굉장히 좋은 점들만 보이기만 합니다

미트리

metree 쇼핑몰에서는 어떤 상품들을 판매하나요?

metree 쇼핑몰은 주로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하는데요, 특히나 홍삼스틱 같은 경우에는 다른 사이트 대비해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서 인기가 많아요. 저도 부모님 선물로 드리려고 여러번 구매했었는데 만족하셨답니다. 그리고 화장품같은 경우에는 저렴한 가격대비 성분이 좋아서 가성비 갑이라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이 밖에도 다양한 종류의 식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한 번 구경해보세요~ 특히 가격과 프로모션들이 많이 해서 정말 좋아요

미트리 추천인 코드를 꼭 입력 해야하나요?

추천인 코드는 뭘까요? 마이페이지 > 내정보관리 > 추천인코드 등록란에 입력하면 최대 56%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어요. 단, 해당쿠폰은 신규회원에게만 적용되는 점 참고해주세요! 혹시나 관심이 있다면 여기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metree 쇼핑몰은 회원가입시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면 5천원 적립금을 지급받을 수 있어요. 또한 신규회원에게는 1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하니 참고하세요! 게다가 첫구매 후 리뷰를 남기면 최대 2만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겠죠?

미트리 회원가입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회원가입 방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는 네이버나 카카오톡 아이디로 간편하게 가입하는 방법이고, 두번째는 이메일주소로 간단하게 가입하는 방법이에요. 둘다 간편하기 때문에 편한 방법으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현재 진행중인 metree 추천인 코드로 인한 100원 품목으로는 닭가슴살 볶음밥, 스팀닭가슴살, 훈제닭가슴살, 마이닭 소프트스팀 닭가슴살 등 다양한 종류의 식품들이 준비되어있어요. 매일매일 새로운 특가상품이 올라오기 때문에 원하는 상품이 있다면 알람설정 해두시는걸 추천드려요!

지금까지 미트리몰 이용방법 및 100원 이벤트 내용이었어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라면 식단조절용으로 활용해도 좋고, 운동하시는 분들이라면 단백질 보충용으로 활용해도 좋은 미트리몰 적극 추천드립니다!

kitchensalvatore의 파스타 및 레스토랑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이탈리아 요리 중에서도 파스타나 피자 등과 같은 음식들이 유명한데요, 이탈리아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조리할까요? 그리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이탈리안 요리는 뭐가 있을까요?

파스타

파스타 면 종류가 너무 많아요.. 대체 뭘 골라야하나요?

파스타면은 크게 건면과 생면으로 나눌 수 있어요. 건면은 말 그대로 건조시킨 면이고, 생면은 반죽해서 만든 면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건면을 많이 먹는데요, 아무래도 유통기한이 길고 보관이 용이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최근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생면을 먹는 추세랍니다. 특히 글루텐프리(gluten free)라고 해서 밀가루 대신 쌀가루나 메밀가루 등 다른 곡물 가루를 이용하기도 해요. 그래서 마트에 가면 다양한 모양의 파스타면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메뉴 추천 좀 해주세요!

한국인에게 익숙한 토마토소스 베이스의 파스타로는 봉골레, 알리오올리오, 까르보나라 등등이 있고 크림소스 베이스의 파스타로는 해산물크림파스타, 로제파스타, 버섯크림파스타 등이 있어요. 이외에도 오일베이스의 링귀니, 펜네, 페투치니, 라자냐 등 여러가지 소스별로 즐길 수 있는 파스타종류가 많답니다. 또한 리조또 역시 빠질 수 없죠! 리조또는 밥알이 살아있는 식감이라 씹는 맛이 일품이에요. 치즈리조또, 해물리조또, 치킨리조또 등 취향에 맞게 골라보세요~

다양한 재료만큼이나 다양한 레시피가 존재하는 이탈리안 요리! 여러분만의 특별한 레시피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